영화 <작은 아씨들>은 서로 외모도, 성격도 다른 네 자매의 성장과 인생을 다룬 작품이다. 그러다보니 각 인물들에 관한 배경지식을 알고 보면 훨씬 재미있다. 1994년작과 2019년작의 캐스팅을 캐릭터별로 비교했다.
시얼샤 로넌은 연기인생 동안 남들의 시선이나 규정된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꾸준히 자신만의 시각과 관점으로 영화 안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왔다. 2018년, 그가 그동안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에 새겨왔는지 훑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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